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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제일교회 이야기
작성자 관리자 등록일 2019-07-04 15:11:54 조회수 477

수원제일교회(기감) / 담임목사 : 박성영


수원제일교회는 1972년에 설립되어 수원 화성 내에 위치하고 있는 오랜 역사와 전통을 지난 교회이다. 2016년, 3대 담임목사로 취임한 박성영 목사는 그동안 이어오던 전통은 계승하면서도 다양한 소통을 통해 새로운 시대를 열어가는 목양을 해가고 있다. 무엇보다 예배와 기도 그리고 말씀으로 조화를 갖춘 영성훈련을 철저하게 진행하면서 세상을 향한 교육과 선교에 힘을 다하는데 온 성도가 꿈을 꾸고 있다.


수원제일교회는 기존에 평신도교재를 중심으로 성서연구를 진행하는 교회들과는 차별화된 방식으로 TBC 성서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그것은 성서연구에 참석하는 성도들이 성경을 통독해 오고, 평신도교재를 읽어오는데서 머무르지 않고 목회자워크북(목회자들이 성서연구를 준비하기 위해 제작된 노트)을 가지고 2시간여의 시간을 함께 한다는 것이다. ‘목회자워크북’은 인도자의 강의를 꼼꼼히 적을 수 있는 노트의 기능을 하고 있다. 그동안 수많은 교회들이 TBC 성서연구를 진행해왔지만, 수원제일교회의 사례는 더욱 심층적이고, 폭넓은 성서연구를 위한 새로운 시도임이 분명하다. 


수원제일교회는 TBC 성서연구를 시작하면서 이러한 선언을 하고 있다. “TBC 성서연구 교재가 올바르게 사용되어지기 위해서는 목회자와 평신도가 본 교재가 요구하는 교육 활동의 진행을 성실하게 수행하는 결단과 참여가 있어야 합니다. 그리스도의 몸으로서의 교회와 성도들은 세계와 역사의 현장 속에서 그리스도의 임재를 증거하며, 화해의 사역을 시대적 사명으로 알고 이를 위해 헌신해야 할 것입니다.” 한마디로 TBC 성서연구원에서 제시하는 과정을 따르되, 성도들의 자발적이고 적극적으로 참여를 토대로 단순히 머리만 키우는 배움이 아니라 하나님의 부르심에 응답하고 헌신하는 그리스도인으로 성숙해가는 과정임을 분명히 하고 있다. 


5월 25일(토) 오전 6시, 40여명의 성도들이 한 자리에 모여 첫 모임을 시작했다. 모임에 참여한 이들 중에는 젊은 성도들이 많았는데, 직장출근과 가정을 돌보아야 하는 분주함에서 벗어나 말씀을 배우기 위하여 모인 것이다. 한 주간을 마무리하는 토요일, 누군가에는 휴식을 취할 시간이고 여유로운 늦잠을 즐길 시간일 수 있으나 말씀의 능력을 사모하며 모인 이들은 피곤함도 느끼지 못한 듯 활력이 있어 보였다.


수원제일교회의 TBC 성서연구는 구약 3학기, 신약 2학기로 진행된다. 한 학기가 끝나면 짧은 퇴수의 시간이 있고, 모든 학기를 마치고 나면 성지로 떠나는 여행이 계획되어 있다. 뜨겁게 말씀을 배우고 하나님께서 역사하신 기억을 담은 낯선 땅에서 배우고 깨달으며 실천한 말씀 가운데 걷는 것은 너무나 감격스러운 일이 되리라 생각된다. 수원제일교회가 TBC 성서연구의 새로운 모델로 자리잡게 될 여정을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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