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사용하고 계신 브라우저는 오래되었습니다.
알려진 보안 취약점이 존재하며, 새로운 웹사이트가 깨져 보일 수도 있습니다.
최신 브라우저로 업데이트 하세요!
오늘 하루 이 창을 열지 않음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하단 바로가기
서브슬라이드

게시판 내용
“성서의 구원 드라마”를 마치고...
작성자 관리자 등록일 2021-04-23 16:33:05 조회수 409

어울림교회 민선영 성도


  ‘성경을 읽어야 한다’는 것을 잘 알고 있지만 성경이 어렵다 보니 성경 읽는 것을 미루게 되고 또 읽더라도 꼭 숙제하는 마음으로 억지로 읽었습니다. 

   저에게 성경은 너무 많은 위인이 등장하는 위인전과 세계사, 시집, 지혜서, 철학, 지리학 그리고 판타지 소설 등과 같은 많은 학문을 한 곳에 모아둔 어려운 책이기만 했습니다. 

  ‘성경을 읽어야 하나님의 뜻을 알 수 있다’고 하는데 성경을 읽지 않으니까 하나님의 뜻을 알 수가 없었습니다.

  그러나 그런 저에게 ‘성서의 구원드라마’는 성격의 큰 흐름을 알 수 있는 귀중한 시간이자 하나님을 만나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어릴 적 여름성경학교를 통해 교회를 다니며 신앙생활을 했지만 그러나 커서는 하나님을 멀리하였습니다. 2년 전, 어울림교회를 다니기 시작한지 얼마 안 되는 초신자인 저는 말로는 하나님을 믿지만 창조신앙과 구원신앙이 부족했습니다. 


  서막으로 인해 천지창조에 대한 저의 단편적 시각이 믿음으로 바뀌는 큰 경험을 하였습니다. 

 천지창조 과정을 그저 과학적으로 접근하려고 하니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부분이 많아서 ‘어떤 DNA로 이렇게 많은 생물과 인간을 빠르고 다양하게 만드셨지, 뭘까?’라고 생각한 적도 있었습니다. 

  이런 과학적 접근이 얼마나 어리석었는지 깨달게 되었습니다. 인간적이고 단편적인 시각으로 성경에 접근하다 보니 큰 그림을 보지 못하고 천지창조를 통해 하나님만이 참된 신이시고 인간은 하나님과 교제하는 존재이며 인간을 구원하시려는 본질을 놓치고 있었습니다. 


 “제1막” 출애굽은 이스라엘 민족을 이끌어 내신 단순한 사건이 아니라 하나님의 존재를 드러내는 계시의 사건이고 우리를 만나주시는 하나님의 언약이었습니다. 

  왜 이스라엘을 제사장 나라와 거룩한 백성으로 선택하여 주시며, 또 재난을 통해 새롭게 재창조 해주셨는지를 알 수 있었습니다. 


 “제2막” 바벨론 포로”에서 이스라엘로 돌아온 제2의 출애굽은 죄로 얼룩진 이스라엘 백성을 다 멸하지 않으시고 남겨진 자의 사명을 주시며 모든 이방민족을 구원하시는 하나님의 크신 사랑을 알 수 있었습니다.  

  율법의 백성에서는 시시때때로 변화하는 인간의 정치와 경제로는 인간의 공허함을 채울 수 없음과 정치와 경제가 아닌 오직 하나님의 말씀으로 회개하고 순종하는 백성의 의미를 새길 수 있었습니다.


 제3막” 패배를 통한 승리(예수님의 부활)와 교회의 세계를 통해 같은 죄를 반복하는 우리들을 위해 얼마나 인내하시는지, 가늠할 수 없는 사랑으로 구원하시는 하나님의 크신 은혜를 깨달았습니다.

  십자가 사건이 일어나던 그때와 지금 우리가 겪고 있는 코로나 19시대의 교회는 너무도 닮아 있습니다. 

  예전에 저는 ‘예수님의 수많은 기적을 보고 부활하신 예수님을 보고도 왜 믿지 못하지?. 내가 저 시대에 살았더라면 난 믿었을 텐데...’라는 생각을 하던 때가 있었습니다. 

  부끄럽지만 그런 저에게 최근 교회에 대한 부정적인 시선을 의식하여 사람들에게 마음놓고 ‘난 기독교인입니다, 예수님을 믿으세요’ 라고 고백하기가 어려운 시대에 살고 있다는 핑계로 우리의 죄를 위하여 십자가에 매달려 돌아가신 예수님을 순간순간 외면 할 때가 있음을 회개합니다. 

  새언약이신 부활의 예수님을 믿고 회개하며 예수님의 복음을 전해야 하는 사명을 깨달게 해주신, 저를 택하여 주신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종막”, 요한계시록은 언제나 두려운 장이었습니다. 성경을 읽어보지도 않고 알지도 못하면서 ‘난 죄 많은 인간이기 때문에 하나님께 벌을 받을 거야‘ 그래서 종말이 두렵고 무섭기만 했습니다. 

  그러나 종말은 하나님께서 단지 인간을 파괴하시고 벌을 주시는 심판이 아닌 구원의 완성임을 깨닫게 되었을 때 종말이 큰 기쁨의 소식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성서의 구원드라마를 통해 창조주 하나님을 믿고 하나님의 존재, 그리고 하나님과 인간의 교제, 반복해서 죄를 짓는 인간을 위해 공의와 사랑을 행하시고 모든 인류를 위해 구원 계획을 세우시는 역사의 주인이신 하나님의 큰 뜻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책 제목처럼 “성경은 하나님의 구원드라마구나” 라는 큰 틀을 이해 할 수 있는 유익하고 은혜로운 시간이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성서의 구원드라마”를 통해 성경을 단지 밀린 숙제가 아닌 하나님의 말씀으로 들리고 새기게 허락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facebook tweeter line
게시판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수
[공지]제 8 회 TBC 튜터리얼 영상 세미나 소식이미지관리자2021.07.16123
[공지]2020 기독교 교육 브랜드 대상 수상이미지첨부파일관리자2020.11.26106
70어린이청소년교회운동본부, 청주북지방회 교사세미나 주최관리자2021.11.233
69(2021년 7월) 제 8 회 TBC 튜터리얼 영상세미나관리자2021.05.27195
>> “성서의 구원 드라마”를 마치고...관리자2021.04.23409
67과천은파교회 TBC 이야기관리자2021.04.12188
66제4회 TBC 튜터리얼 영상세미나를 마치고관리자2021.01.19159
65한인목회강화협의(KMP) 주관 웹비나이미지관리자2020.12.11110
64국민일보 TBC 인터뷰 기사관리자2020.12.03148
63월간 교회성장 12월호 특집 기사 <은준관 박사님의 인터뷰>관리자2020.11.26108
62신학적 교회론 개정판 출간이미지관리자2020.11.13127
61구원사 성서연구 TBC 제 3 판 출간 이미지관리자2020.11.10262
60제1회 튜터리얼 영상세미나관리자2020.07.03162
59제 9 회 TBC Tutorial Seminar 소식이미지관리자2019.12.07206
58신앙세계 11월호에 실린 은준관 박사님의 인터뷰관리자2019.12.07208
57제 8 회 TBC Tutorial Seminar 소식이미지관리자2019.10.15161
56C국 현지 교회지도자 세미나이미지관리자2019.09.27102
55제7회 TBC 튜터리얼 세미나 소식이미지관리자2019.09.09120
54제6회 튜터리얼 세미나(Tutorial Seminar) 소식이미지관리자2019.06.27192
53(2019년 7월) 제7회 TBC 튜터리얼 세미나 (Tutorial Semainar)관리자2019.06.2787
1234